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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안철수 "대통령과 정부, 일방통행 국정운영에서 벗어나지 못해"

안철수 "대통령과 정부, 일방통행 국정운영에서 벗어나지 못해"<사진=안철수의원실> [노동일보]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권의 경제회생 대책을 강조했다. 이날 안 공동대표는 "국민의당은 지난주 경제회생을 위한 기초체력을 회복하기 ..

[포토뉴스] 주승용 "이번 임시국회 쟁점 법안 처리, 큰 원칙 합의했다"

주승용 "이번 임시국회 쟁점 법안 처리, 큰 원칙 합의했다"<사진=주승용의원홈페이지> [노동일보]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당 원내대표 회동을 통해 이번 임시국회의 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큰 원칙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

[포토뉴스] 천정배 "민심은 박근혜 정부 국정기조 바꿀 것 요구했다"

천정배 "민심은 박근혜 정부 국정기조 바꿀 것 요구했다"<사진=천정배의원실> [노동일보]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강조하며 "민심은 박근혜 정부에게 국정기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

[노동일보] 새누리 더민주 국민의당, 민생경제 법안 최우선 처리 합의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우측),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사진=김정환기자> [노동일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은 24일, 서울 여의도의 한 냉면집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19대 임기 중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노동일보] 국민의당 "여야정 협의체 가동 위해 협치정신부터 갖춰야"

[노동일보] 국민의당 김정현 대변인은 23일, 현안 관련 논평을 통해 "정부는 구조개혁을 위한 포괄적 여야정 협의체 가동을 위해 협치정신부터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김대변인은 또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구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부의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며 "청와..

김미성 "엔트리컨설팅은 소통과 융합이라는 키워드를 갖고..."

<사진=김정환국장> 엔트리컨설팅 김미성 대표 ​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엔트리컨설팅은 어떤 회사인지 말해 달라. = (주)엔트리컨설팅은 소통과 융합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개인과 조직,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역량강화를 위해 설립했습니다. 20년 동안의 강의 경력 ..

김미성 "나는 학창시절 어렵게 자랐다, 그리고 (힘든)경험을 많이 했다"

<사진=김정환 국장> 엔트리컨설팅 김미성 대표 ​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엔트리컨설팅을 만들기 전에는 다른 어떤 일을 했는지, 말을 해준다면… = 첫 직장은 대학교 4학년때(1989년) 당시 입사한 대한항공이었으며, 여승무원으로 (1995년까지)약 6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여승무원..

김미성 "방송하는 직업을 좋아하고, (현재 출연하는)방송이 잘 맞고 있다"

<사진=김정환국장> 엔트리컨설팅 김미성 대표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엔트리컨설팅을 운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나 간직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엔트리컨설팅은 프리젠테이션 제안서 컨설팅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몇 년전에 사업이 어려우신 중소기업 사장님께서 ..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이병호 국정원장 후보자, 강남 아파트 투기 의혹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 이병호 국정원장 후보자, 강남 아파트 투기 의혹 ​ ​이병호 국정원장 후보자가 중앙정보부 근무당시, 투기열풍이 한창인 압구정동 성수교아파트를 분양 받아 입주한지 4개월만에 인근의 서초동 한양아파트를 또 다시 분양 받은 ..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새정치, 김영란법 시행 이후 문제점 나오면 개정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 ​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과 관련, 시행 이후 문제점이 발견되면 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날 우 원내대표는 "2월 임시국회를..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서울시, 한전부지 개발 구상 및 협상 제안서 접수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www.nodongilbo.com 서울시는 1일, 지난달 30일 현대차그룹으로부터 한전부지에 대한 개발구상 및 사전협상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상 115층(높이 571m), 용적률 799%으로 제안됐고, 업무시설(현대차 그룹 본사 사옥 등)과 전시컨벤션 시설, 호텔 및 판매시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