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446

[노동일보] 김동철 "민주평화당에 백의종군하면 되지 왜 의원직까지 가져가려 하느냐"

김동철 "민주평화당에 백의종군하면 되지 왜 의원직까지 가져가려 하느냐"<사진=김정환기자>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박주현, 이상돈, 장정숙 의원을 향해 "이 분들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 소속으로 당선됐는데 안 전 대표를 욕하고 바..

[노동일보] 김현영이 4년 전 소치 동계올림픽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김현영이 4년 전 소치 동계올림픽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 14일, 김현영은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6초36을 기록하며 4년전 소치 올림픽 보다 좋은 기록을 냈다. 하지만 김현영의 이날 기록은 올..

[노동일보]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해 사건 용의자, 한정민(32) 공개수배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제주 경찰이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해 사건 용의자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13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제주시 구좌읍 게스트하우스에서 여성 관광객 A씨(26)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게스트하우스 관리자 한정민(32)을 공개수배 한다고 밝혔다. ..

[노동일보] "(다스)아버지의 지분은 작은 아버지인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다스의 의혹은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 부터 시작됐다. 2007년 다스 주주는 단 3명이었으며 현재 최대 주주는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은 회장이다. 그런데 이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아버지의 지분은 작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