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37

[노동일보 뉴스] 더불어민주당 "특검, 절반의 성공 국민은 여전히 배가 고프다"

<사진=TV방송화면촬영>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특검, 절반의 성공 국민은 여전히 배가 고프다. 검찰은 명운을 걸고 수사하라"며 "어제 90일에 걸친 박영수 특검의 수사결과가 발표됐다. 전대미문의 국정농단의..

[노동일보 뉴스] 정우택 "문재인 사드 모호한 태도, 북한 정권과 중국 편 드는 것"

<사진=김정환기자>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455 [노동일보]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문제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전략적 모호성을 주장하면 결국 북한 정권과 중..

[노동일보 뉴스] 김문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영향 미치는 불법 언론플레이 자행했다"

김문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영향 미치는 불법 언론플레이 자행했다"<사진=김문수비대위원실>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411 [노동일보] 자유한국당 김문수 비대위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박영수 특검이 오늘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

[노동일보 뉴스] 박명수 "국가권력의 사적 이익 위해 남용된 국정농단과 고질적 부패 정경유착"

<사진=TV방송화면촬영>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420 [노동일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 수사를 마무리한 가운데 6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박 특별검사는 그 동안의 수사 과정을 ..

[노동일보 뉴스] 인명진 "우리는 반성은 하되 절망 해서는 안 된다"

인명진 "우리는 반성은 하되 절망 해서는 안 된다"<사진=김정환기자>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400 [노동일보]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박근혜 탄핵 정국과 관련 "지나간 몇 개월 동안 대한민국의 정..

[노동일보 뉴스] 더불어민주당 "박근혜 대통령 없는 3월이 진짜 봄"

더불어민주당 "박근혜 대통령 없는 3월이 진짜 봄"<사진=김정환기자>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364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5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브리핑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 법률 대리인단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이 중앙재해대책본..

[노동일보 뉴스] 더불어민주당 "박 대통령의 탄핵 소리 높여 외칠 것"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1일 현안 기자브리핑을 통해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촛불광장에서 밝힐 것"이라며 "3.1절을 맞아 나라의 광복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우신 순국선열의 영전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하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

[노동일보 뉴스] 김문수 "야당과 특검의 마녀사냥에서 대통령 보호해야 할 의무 있다"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자유한국당 김문수 비대위원은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과정의 위헌성 세미나'에서 "대통령은 우리 자유한국당의 당원"이라며 "광장을 뒤덮은 민중혁명세력, 야당과 특검의 마녀사냥에서 우리 대통령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 자유한국당은..

[노동일보 뉴스] 추미애 "특검 수사 기한 연장거부, 적폐청산 기회 걷어차는 반역사적 행위"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박영수 특검 수사기한 연장 신청을 거부한 것과 관련 "황교안 대행이 결국 특검연장을 거부했다"며 "국정농단 세력 처벌과 적폐 청산의 염원을 외면한 헌정사 최악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