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택 통일부 장관 "북한에 대해 강력 대처할 것" 노동일보TV 동영상NEWS 통일부 현인택 장관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이 개성공단내 현대아산 직원 유 모씨를 조사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일단 북한측이 조사경과 등 추이를 지켜보면서 대처할 계획"이라며 "경고, 범칙금 부과 및 추방 이외의 조치를 할 경우 강력.. 노동일보·정치 2009.04.05
외교통상부, 2008 한-중남미 경제협력 포럼 정례화 외교통상부 안호영 통상교섭조정관은 10일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9일 개최된 한.중남미 포럼에 참석한 중남미국 대표들이 한국과 중남미간의 상호 보완적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한 경제협력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데 공감하고 포럼을 정례화하자는 우리측 제안에 환.. 노동일보·정치 2008.09.11
답변을 안해주는 외교통상부 문태영 대변인 8일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린 외교통상부 정례브리핑에서 외교통상부 문태영 대변인이 기자들의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김정환기자 노동일보·정치 2008.09.08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6개월간 주요국 외교 관계 강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청사에서 내외신 기자 브리핑을 갖고 "지난 6개월 동안 우리는 여러나라와 활발한 정상외교를 통해 신정부의 외교비전인 성숙한 세계국가 즉 글로벌 코리아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지난 6.. 노동일보·정치 2008.09.05
케림 유엔 총회의장 "이명박 대통령의 녹색에너지계획 감명 받았다" 24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스르간 케림(Srgjan Kerim) 유엔총회 의장은 26일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대통령의 녹색에너지계획과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유엔 평화유지군(PKO) 참여 계획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케림 의장은 또 "ODA와 PKO는 유엔.. 노동일보·정치 2008.08.27
2008년 3차 APEC 고위관리회의 개최 관련 브리핑 2008년 제3차 APEC 고위관리회의가 22일부터 23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개최되어 금년 11월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개최 관련 내용들을 중점 협의했다. 이에 3차 SOM에 안호영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하였으며 무역 투지위원회 등 산하회의와 멕시코, 칠레, 싱가포르에 대한 개.. 노동일보·정치 2008.08.25
'한국에 대한 왜곡 기사나 혐한 기사 등 재발방지 요청' 정부는 21일,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 드러나고 있는 중국 내 반한 분위기를 예의주시하고 잇다며 중국 측에 개선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외교통상부 문태영 대변인은 외교부청사에서 가진 기자브리핑에서 "중국 내에서 한국 관련 왜곡 기사나 혐한 정서를 유발하는 기사가 게재되는.. 노동일보·정치 2008.08.21
노동일보 동영상뉴스 '외교통상부 브리핑' 외교통상부는 종합상황실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0일 장차관,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고도화 사업은 지난 2월 종합상황실을 개소한 이후 선진국 종합 상황실을 벤치마킹하여 각종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보다 능률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을 하기 .. 노동일보·정치 2008.08.19
정부 "쇠고기 수입 허가제는 검토할 수 있다" 외교통상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의 재협상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11일 안호영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은 정부 세종로 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추가협의 또는 추가협상은 기존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보충적 명확화를 뜻한다"며 지난 4월18일 타결된 협상내용을 문구.. 노동일보·정치 2008.06.11
통일부, 외교부 건물에서 현판식 가져 지난 22년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4~5층에 입주해 있던 통일부가 이명박 정부에서 부처 조직개편으로 통폐합 대상 부처였다가 기사회생으로 존치된 후 지난 3월24일 중앙청사 별관 4~6층으로 이사해 외교부 건물에 살림을 푼지 두달여만인 10일 현판식을 가졌다. 중앙청사 별관은 원래 외교통상부.. 노동일보·정치 200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