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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뉴스] 더불어민주당 "특검, 절반의 성공 국민은 여전히 배가 고프다"

<사진=TV방송화면촬영>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특검, 절반의 성공 국민은 여전히 배가 고프다. 검찰은 명운을 걸고 수사하라"며 "어제 90일에 걸친 박영수 특검의 수사결과가 발표됐다. 전대미문의 국정농단의..

[노동일보] 이정현 대표, 야당 분열 공작으로 대통령을 보위하려는가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박경미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6년 11월 8일 10:40 장소 : 국회 정론관 이정현 대표, 야당 분열 공작으로 대통령을 보위하려는가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막후에서 물밑 접촉을 해왔음을 폭로했다. 박 대표에 따르면 “저와 가까..

카테고리 없음 2016.11.09

민주당, 박연차 리스트 샅샅히 조사, 밝혀 내야 할 것

민주당 김유정 대변인은 26일 오후 국회에서 한나라당의 박연차 리스트와 관련 강도높은 공세를 가했다. 이날 김 대변인은 "여야를 불문하고 전방위적으로 펼쳐진 박연차 회장의 광폭로비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며 "그러나 검찰수사는 아예 야당의 씨를 말리겠다고 작정한 듯하다"고 야당 인사의 검..

'한국에 대한 왜곡 기사나 혐한 기사 등 재발방지 요청'

정부는 21일,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 드러나고 있는 중국 내 반한 분위기를 예의주시하고 잇다며 중국 측에 개선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외교통상부 문태영 대변인은 외교부청사에서 가진 기자브리핑에서 "중국 내에서 한국 관련 왜곡 기사나 혐한 정서를 유발하는 기사가 게재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