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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뉴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박영선 의원, 국회의원직 유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박영선 의원, 국회의원직 유지<자료사진>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315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박영선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각각 유지하게 됐다. 이에 4·13 총선 때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추 의원은 80만원을 ..

[노동일보 뉴스] 추미애 "우리 정치권에 보수는 없고 꼼수만 남았다"

추미애 "우리 정치권에 보수는 없고 꼼수만 남았다"<사진=김정환기자>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073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권의 개헌 합의 논의와 관련 "우리 정치권에 보수는 없고 꼼수만 남았다"며 "자유..

[노동일보 뉴스] 추미애 "'삼성동 십상시' 내세워 구태 정치 사저 정치 시작했다"

추미애 "'삼성동 십상시' 내세워 구태 정치 사저 정치 시작했다"<사진=김정환기자>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960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 "박근혜-황교안 두 분은 탄핵 이후에도 자성은커..

[노동일보 뉴스] 추미애 "박근혜 전 대통령, 끝내 국민 아닌 자신과 친박 선택했다"

추미애 "박근혜 전 대통령, 끝내 국민 아닌 자신과 친박 선택했다"<사진=김정환기자>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807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야밤 퇴거를 바라보며 많은 국민들께서 그나마 갖..

[노동일보 뉴스] 추미애 "사드 배치 급작스럽게 한 것, 조기 대선 염두에 둔 대선용 배치"

추미애 "사드 배치 급작스럽게 한 것, 조기 대선 염두에 둔 대선용 배치"<사진=김정환기자>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04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드배치와 관련 "어제 급작스럽게 사드 배치가 시작됐다"며 "애초 ..

[노동일보 뉴스] 4일, 촛불집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과 박근혜 대통령 구속"

4일, 촛불집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과 박근혜 대통령 구속"<사진=김정환기자>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353 [노동일보] 4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인용과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19번째 촛불 집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을 포함해 전국에서 열렸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

[노동일보 뉴스] 추미애 "그 대통령에 그 대행, 특검 고사 작전이라고 이름 붙이겠다"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44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야4당 대표 원내대표 4+4 회동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헌법재판소 최종변론에서 서면을 통해 자신은 무죄이며 모든 잘못은 국회 탓이라고 주장했다"며 "특검의 활약으로 드러난 ..

[노동일보 뉴스] 박지원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측 변호인, 오만방자했다"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야4당 대표 원내대표 4+4 회동에서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측 변호인들은 참으로 오만방자했다"며 "마지막이라도 대통령의 모습이 국민에게 좋은 인상을 줬으면 했는데 끝까지 변명하고 거짓..

[노동일보 뉴스] 추미애 "특검 수사 기한 연장거부, 적폐청산 기회 걷어차는 반역사적 행위"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박영수 특검 수사기한 연장 신청을 거부한 것과 관련 "황교안 대행이 결국 특검연장을 거부했다"며 "국정농단 세력 처벌과 적폐 청산의 염원을 외면한 헌정사 최악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