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56

[노동일보] 주식회사 노동일보의 정치경제종합일간신문 노동일보 입니다

주식회사 노동일보의 정치경제종합일간신문 노동일보 입니다<노동일보 지면 발행>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주식회사 노동일보의 정치경제종합일간신문 노동일보 입니다. 청와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정치권을 직접 취재 보도합니다. 정치..

[노동일보] 김하운 작가 초대전 '봄꿈', 정부서울청사갤러리에서 5월 31일까지 열려

<사진 = 김하운 작가 작품 '박장대소'>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600 [노동일보] 정부서울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 뿐만 아니라 청사를 오가는 서울시민들에게 봄을 맞아 생활속의 행복을 찾는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운 작가 초대전 '봄꿈'이 정부서울..

[노동일보] 김현영이 4년 전 소치 동계올림픽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김현영이 4년 전 소치 동계올림픽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 14일, 김현영은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6초36을 기록하며 4년전 소치 올림픽 보다 좋은 기록을 냈다. 하지만 김현영의 이날 기록은 올..

[노동일보]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해 사건 용의자, 한정민(32) 공개수배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제주 경찰이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해 사건 용의자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13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제주시 구좌읍 게스트하우스에서 여성 관광객 A씨(26)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게스트하우스 관리자 한정민(32)을 공개수배 한다고 밝혔다. ..

[노동일보] "(다스)아버지의 지분은 작은 아버지인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다스의 의혹은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 부터 시작됐다. 2007년 다스 주주는 단 3명이었으며 현재 최대 주주는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은 회장이다. 그런데 이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아버지의 지분은 작은 아..

[노동일보] 다스 120억원, 특검대로 경리직원 개인 횡령인지, 아니면 비자금인지 수사 진행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다스(DAS)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횡령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이에 검찰이 12일, 현재까지 드러난 120억원 이외에 추가 비자금이 조성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동부지검 횡령의혹 관련 고발..

[노동일보] 통일부 "북한 800만 달러 규모 국제기구 통한 인도지원 결정된 사항 아무것도 없다"

[노동일보] 12일, 통일부는 북한에 대해 800만 달러 규모의 국제기구를 통한 인도지원 공여 시기와 관련 "결정된 사항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이날 통일부는 "공여 문제와 관련 국제기구와 계속 협의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전반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절한 시점에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