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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김정환기자] 朴대통령, 반기문 UN사무총장과 남북문제 논의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www.nodongilbo.com ​ ​박근혜 대통령이 2일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새해 관심사에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 대통령은 지난해 2일에도 반 총장과 통화를 하고 북한과 국제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납북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지역기반 강화 위한 당헌개정 제안서 제출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www.nodongilbo.com​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당권 후보로 나선 박지원 의원이 29일 오전 당사에서 후보등록을 마친 후 공천혁명과 지역기반 강화를 위한 당헌개정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이날 박 의운은 "공천혁명이 정치혁신 정당혁신의 요체이고, 영남 강원 등 ..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통합진보당 해산, 자유민주주의 지켜낸 결정"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www.nodongilbo.com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9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과 관련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켜낸 역사적 결정이라 평가했다'고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이날 윤 수석은 박 대통령의 이런 입장을 전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역설했..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국민 10명 중 7명, 청와대 인적 쇄신 필요하다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www.nodongilbo.com 청와대의 인적쇄신과 관련 10명 중 7명이 찬성을 보인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이에 국민의 절반 이사이 청와대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사건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청와대에 대한 인적쇄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보인 것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박근혜 대통령 "반세기만에 한강의 기적 이뤘다"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www.nodongilbo.com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경제 5단체 초청 해외진출 성과 확산 토론회에 참석해 해외시장 진출과 개척을 위한 기업인들을 노고한 후 "은행잎과 가발을 수출하던 나라에서, 6만개에 가까운 기업이 세계 187개국에 진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