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이낙연 "근로시간 단축 시행, 그대로 하되 연착륙 위한 계도 기간 둘 필요 있다" 이낙연 "근로시간 단축 시행, 그대로 하되 연착륙 위한 계도 기간 둘 필요 있다"<사진=김정환기자>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회의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날19일) 근로시간 단축 시행을 앞두고 6개월 간의 계도 기간을 달라고 정.. 노동일보·정치 2018.06.21
[노동일보]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 얼굴 맞대고 악수 나눠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 얼굴 맞대고 악수 나눠<사진=TV방송화면촬영>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만났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2일(싱가포르 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노동일보·정치 2018.06.13
[노동일보] 김문수 "숨겨놓은 재산 있지 않고서야 재산세 낼 수 없다" 김문수 "숨겨놓은 재산 있지 않고서야 재산세 낼 수 없다"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를 향해 "나보다 재산이 많다"며 "숨겨놓은 재산이 있지 않고서야 재산세를 낼 수가 없다"고 일갈했다. 김 .. 노동일보·정치 2018.06.10
[노동일보] 주식회사 노동일보의 정치경제종합일간신문 노동일보 입니다 주식회사 노동일보의 정치경제종합일간신문 노동일보 입니다<노동일보 지면 발행>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주식회사 노동일보의 정치경제종합일간신문 노동일보 입니다. 청와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정치권을 직접 취재 보도합니다. 정치.. 노동일보·정치 2018.06.06
[노동일보] 김하운 작가 초대전 '봄꿈', 정부서울청사갤러리에서 5월 31일까지 열려 <사진 = 김하운 작가 작품 '박장대소'>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600 [노동일보] 정부서울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 뿐만 아니라 청사를 오가는 서울시민들에게 봄을 맞아 생활속의 행복을 찾는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운 작가 초대전 '봄꿈'이 정부서울.. 노동일보·문화.영화.연극.연예 2018.05.16
[노동일보] 박승희, 평창 동계올림픽 뜻 깊게 장식해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박승희(26 · 스포츠토토)가 쇼트트랙 선수로 세계 정상에 선 가운데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을 뜻깊은 무대로 장식했다. 특히 박승희는 은퇴 기로에서 다시 한번 도전을 택한터라 의미가 남달랐다. 14일, 박승희는 1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 노동일보·스포츠 2018.02.14
[노동일보]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해 사건 용의자, 한정민(32) 공개수배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제주 경찰이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해 사건 용의자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13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제주시 구좌읍 게스트하우스에서 여성 관광객 A씨(26)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게스트하우스 관리자 한정민(32)을 공개수배 한다고 밝혔다. .. 노동일보·사회 2018.02.13
[노동일보] 최순실,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13일 오후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최순실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었다. 또한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해서도 판결을 내렸다. 이에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로 박 전 대통령 과 함께 구.. 노동일보·사회 2018.02.13
[노동일보] 박찬우 의원, 의원직 상실..염동열 의원, 의원직 유지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자유한국당 박찬우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했다. 하지만 같은당 염동열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박 의원과 염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박 의원과 염 의원은 각각 벌금 300만원과 80만원이 확정됐다. 국회.. 노동일보·정치 2018.02.13
[노동일보] "(다스)아버지의 지분은 작은 아버지인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다스의 의혹은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 부터 시작됐다. 2007년 다스 주주는 단 3명이었으며 현재 최대 주주는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은 회장이다. 그런데 이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아버지의 지분은 작은 아.. 노동일보·정치 201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