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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뉴스] 김진태 "야당, 고영태 녹음파일 청문회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하라"

[노동일보] 자유한국당 김진태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대법원장이 헌법재판소 이정미 재판관의 후임자를 곧 지명한다고 한다"며 "그런데 사실 이미 늦었다. 더 서둘렀어야 한다. 이정미 재판관의 임기가 3월 13일로 끝나면 종전 같으면 이미 한..

[노동일보 뉴스] 이현재 "한국경제 살리고 내수침체 벗어날 수 있도록 야당은 협조해야할 것"

[노동일보] 자유한국당 이현재 정책위의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내수활성화 대책과 관련 "황교안 권한대행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 장관회의가 열렸다"며 "수출이 4개월 연속 증가함으로써 우리 경제 활력회복에 큰 희망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정책위의장..

[노동일보 뉴스] 정우택 "야당 대선주자들, 특검연장 미련 아직까지 못 버리고 있다"

[노동일보]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료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특검 연장을 주장하는 야당을 향해 "야당의 대선주자들이 사실상 불가능한 특검연장에 미련을 아직까지 못 버리고 있다"며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압박하고 있는 것은 다분히 정략적인 정치공세이자 의..

[노동일보 뉴스] 자유한국당 "북한은 패륜적 범죄 행위 덮으려는 억지 주장 즉각 중단하라"

[노동일보]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23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브리핑을 갖고 "북한은 패륜적 범죄 행위 덮으려는 억지 주장 즉각 중단하라"며 "북한이 법률가위원회 담화를 통해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한 첫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들은 김정남 피살을 공민의 쇼크사로 규정하며..

[노동일보 뉴스] 더불어민주당 "박근헤 대통령 측의 헌재 지연 및 심판 거부 행태 규탄한다"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대변인 23일, 현안 관련 기자브리핑을 통해 "박근헤 대통령 측의 헌재 지연 및 심판 거부 행태를 규탄한다"며 "헌재는 어제 최종변론기일을 2월 27일 월요일 오후 2시로 지정토록 하겠다고 했다. 이정미 소장권한대행이 퇴임하는 3월 13일 이전에 탄핵심판 결..

[노동일보 뉴스] 자유한국당, 문재인 전 대표 북한 경제 교류 발언 강력 비판

[노동일보]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23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브리핑을 갖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남한의 쌀과 북한의 광물을 맞바꾸자고 제안했다"며 "그동안 줄기차게 주장했던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 사드배치 결정 연기 등 친북일변도의 정책기조를 더욱 ..

[노동일보 뉴스] 우상호 "대통령 측 변호인단 헌법재판소 재판정까지 유린"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헌법재판소에서 벌어진 풍경은 정말 가관이었다"며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헌법재판소의 재판정까지 유린할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다. 저 분들이 법조인이 맞나 싶을 정도의 막말과 재판방해, 지연전술..

[노동일보 뉴스] 윤호중 "내수경제 활성화 방안,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정책위의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주재로 관계장관대책회의를 열고 내수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고 한다.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판단은 정말 잘한 것"이라며 "소비를 촉진하겠다, 가계소득을 확..

[노동일보 뉴스] 박완수 "정부가 44억원 예산 들여 수행한 국정정책, 휴지조각으로 만들었다"

[노동일보] 자유한국당 박완수 비상대책위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정교과서와 관련 "국정 역사교과서를 쓰는 학교가 경북 경산 1곳 뿐"이라며 "그 학교마저도 지금 좌파세력들의 압력에 의해 불투명한 상태다. 아무리 국정공백상황이라 하더라도 기..

[노동일보 뉴스] 주승용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 비이성적 발언, 도 넘고 있다"

[노동일보] 더불어민주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헌재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의 비이성적 발언이 도를 넘고 있다"며 "어제 헌재는 박 대통령 대리인단의 변론과 법정 모독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다. 그럼에도 어제 김평우 변호사는 헌재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