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 경선 일정 28일로 확정<사진=김정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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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바른정당은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오는 28일로 확정했다. 이날 이종우 선거관리위원장은 전체회의를 열고 경선 일정을 이같이 의결했다.
바른정당은 오는 13일부터 5일 동안 대선 후보자 신청 접수를 받는다.
현재까지 바른정당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공식화 한 인사는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뿐이다.
후보자들의 토론회는 총 4번 개최한다. 19일 광주를 시작으로 21일 부산, 23일 대전, 24일 서울에서 각각 열린다.
김장민 기자 kk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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