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등통증(M54) 한방 진료현황을 포함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10년 700만명에서 2013년 760만명으로 연평균 2.8% 증가했다.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010년 9,030억원에서 2013년 1조 864억원으로 연평균 6.4% 늘었으며, 그 중에 한방 총진료비 연평균 증가율은 8.6%로 전체 총진료비 연평균 증가율 보다 더 빠르게 증가했다.
김정환기자
'노동일보·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서울시인재개발원-한국발명진흥회, 교류협력 협약 체결 (0) | 2014.12.18 |
---|---|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 개최 (0) | 2014.12.16 |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조현아 전 부사장, "욕설과 폭행한 적 없다" (0) | 2014.12.14 |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서울시, 곤충 겨울나기와 열대곤충 특별체험전 개최 (0) | 2014.12.13 |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서울시, 2014 송년특집 은퇴설계콘서트 개최 (0) | 2014.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