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김정환기자] 새해 해맞이 고속도로 교통량 425만대 예상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www.nodongilbo.com ​ ​한국도로공사는 31일, 고속도로 교통량을 지난해 395만대보다 8% 늘어난 425만대로 예상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30일,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동해안 해맞이 차량으로 영동고속도로 위주의 혼잡을.. 노동일보·정치 201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