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박승희, 평창 동계올림픽 뜻 깊게 장식해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박승희(26 · 스포츠토토)가 쇼트트랙 선수로 세계 정상에 선 가운데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을 뜻깊은 무대로 장식했다. 특히 박승희는 은퇴 기로에서 다시 한번 도전을 택한터라 의미가 남달랐다. 14일, 박승희는 1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 노동일보·스포츠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