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뉴스] 창신동 돌산마을, 일제 아픔 담긴 지역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서울시 동대문구 창신동 돌산마을, 일제의 아픔이 담긴 지역이다. 하지만 5일 저녁 KBS2 TV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3일의 하늘 아래 재생 1번지 - 창신동 돌산마을편이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창신동은 혜화역과 동대문 사이를 지나 길 양쪽에 있.. 노동일보·사회 201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