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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다스)아버지의 지분은 작은 아버지인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다스의 의혹은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 부터 시작됐다. 2007년 다스 주주는 단 3명이었으며 현재 최대 주주는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은 회장이다. 그런데 이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아버지의 지분은 작은 아..

[노동일보] 다스 120억원, 특검대로 경리직원 개인 횡령인지, 아니면 비자금인지 수사 진행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다스(DAS)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횡령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이에 검찰이 12일, 현재까지 드러난 120억원 이외에 추가 비자금이 조성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동부지검 횡령의혹 관련 고발..

[노동일보] 통일부 "북한 800만 달러 규모 국제기구 통한 인도지원 결정된 사항 아무것도 없다"

[노동일보] 12일, 통일부는 북한에 대해 800만 달러 규모의 국제기구를 통한 인도지원 공여 시기와 관련 "결정된 사항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이날 통일부는 "공여 문제와 관련 국제기구와 계속 협의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전반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절한 시점에 추진해..

[노동일보] 피겨스케이팅 선수 최다빈, 평창올림픽 피겨 단체전서 개인 최고점 달성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선수 최다빈이 평창올림픽 피겨 단체전서 개인 최고점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다빈은 지난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에서 우수한 점수로 평창올림픽 출전권 2장을 받은바 있다. 최다민은 "좋은 성적..

[노동일보] 일밤 복면가왕, 4명의 복면가수들이 실력 겨룬다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11일 MBC '일요일밤 미스터리음악쇼 복면가왕'에서 6연승을 노리는 복면가왕 '레드마우스'와 '피자맨', '주작이여', '레이싱카', '집시여인' 등 4명의 복면가수들이 서로 실력을 겨룬다. 이에 이날 복면가왕의 방영시간은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중계 관계로 평소보다 ..

[노동일보]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에서 6분14초15 기록 5조 1위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한국의 이승훈(30)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에서 6분14초15를 기록해 5조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메달권 진입이 일단 유리하지만 아직 뒤에 주자 12명이 남아 있어 메달획득을 쉽게 점치기는 어렵다. 이승훈은 11일 오후 4시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