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정치경제사회종합일간신문)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 당한 안철수 정계 떠나라"<사진=김정환기자>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안철수 전 서울시장 후보가 정치계를 떠나야 한다는 분위기가 바른미래당 내부와 외부에서 형성되고 있다. 이에 안 전 후보의 정계 은퇴를 요구하는 발언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 하지만 ..

<사진=안철수대선후보실>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안철수 후보, 제19대 대선 출마 선언식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안철수의 편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2017년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 스퀘어’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했다. ..

<사진=TV방송화면캡쳐>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국민의당 김경진 수석대변인은 19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전두환 표창장 흔드는 문재인 전 대표, 그렇게까지 안보에 자신이 없나"라며 "문재인 전 대표가 65세까지 평생에 가장 의미 깊은 일이 '전두환 장군님에게 표창..

[노동일보] 국민의당 천정배 전 공동대표는 26일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서 촛불혁명 직접민주실천국민연대 100만인 서명운동본부 주최로 진행된 '임을 위한 행진곡 5.18 37주년 기념식 지정곡 부활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참여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반드시 지켜내어 5.18 기념식 지정곡..

[노동일보] 국민의당 김영환 대선기획단장은 5일 국회에서 국민의당 대선기획단 출범과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선기획단이 실제 출범하게 됐다"며 "오늘 20여명을 발표하겠다만 계속 보완하고 계속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선기획단장은 또 "특히 외부에서 영입하는 분들을 이번..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www.nodongilbo.com​ ​ ​새정치민주연합 2·8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박지원 후보는 22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당권-대권 분리를 거듭 주장하며 문재인 후보 공격을 이어갔다. 이날 박 후보는 "저는 집권을 위해서 당권-대권 분리를 주장한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