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택 통일부 장관 "북한에 대해 강력 대처할 것" 노동일보TV 동영상NEWS 통일부 현인택 장관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이 개성공단내 현대아산 직원 유 모씨를 조사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일단 북한측이 조사경과 등 추이를 지켜보면서 대처할 계획"이라며 "경고, 범칙금 부과 및 추방 이외의 조치를 할 경우 강력.. 노동일보·정치 200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