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김정환기자] 서울시, 위조 상품 단속 벌여 90건 적발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www.nodongilbo.com ​ 25일, 서울시는 올 한해 남대문시장을 비롯해 주택가 및 일반상가, 특1급 호텔 등에서 위조 상품 단속을 벌여 90건을 적발, 총 45,096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정품 시가로 치면 약 155억 5,115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에 서울시의 단속 결과 적발된 .. 노동일보·사회 201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