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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뉴스> 블랙라이트, 액션의 모든 것이 폭발한다..액션 명장면 공개

노동일보 NEWS 2022. 3. 13. 03:09

[노동일보] 절대 눈을 뗄 수 없는 끝장 액션!
액션의 모든 것이 폭발한다!
<블랙라이트> 액션 명장면 공개!
멈출 줄 모르는 리암 니슨의 액션으로 가득한 영화 <블랙라이트>가 액션 명장면을 공개했다. [감독: 마크 윌리엄스 | 주연: 리암 니슨 | 수입/배급: ㈜퍼스트런 | 개봉: 2022년 3월 9일]
맨몸 액션부터 총격전, 추격전까지 액션 총출동!
리암 니슨 존재감 X 액션 쾌감 폭발!
언더커버 요원들을 관리하는 FBI 비공식 스페셜 요원 ‘트래비스(리암 니슨)'가 조직의 추악하고 충격적인 비밀을 폭로하는 끝장 액션 영화 <블랙라이트>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액션 명장면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부추기고 있다.
#1 한 치의 양보도 없다! 타격감 넘치는 맨몸 액션!

첫 번째 장면은 ‘트래비스’가 조직의 비밀을 폭로하기 위해 기자와 비밀 접선을 시도하던 요원 ‘더스티’와 벌인 맨몸 액션 장면이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재빠르게 파악 후 날렵하게 제압하는 모습으로, 영화 초반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특히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그의 주먹과 한 치의 양보 없는 주먹 다짐은 보는 이들까지 타격감이 느껴지게 할 만큼으로 앞으로 펼쳐질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2 짜릿하다!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카체이싱 액션!

두 번째 장면은 너도나도 입을 모아 극찬할 만큼 가장 열렬한 반응이 쏟아진 카체이싱 장면이다. 도주하는 FBI 요원 ‘더스티’를 뒤쫓으며 도심 한가운데에서 펼쳐진 자동차 추격은 쉴 틈 없이 질주하는 리얼하고 스펙터클한 액션 시퀀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눈을 뗄 수 없는 것은 물론, 보는 이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의 긴장감과 짜릿한 액션 쾌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액션 명장면으로 손꼽혔다.
#3 숨 쉴 틈 없다! 어둠과 긴장 속에서 펼쳐진 총격전!

마지막 액션 명장면은 맨몸 액션과 카체이싱에 이은 총격전이다. 극중 ‘트래비스’는 조직의 모든 비밀이 담긴 디스크를 손에 넣기 위해 FBI 국장이자 절친인 ‘게이브’의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게이브’의 지시로 FBI 요원들의 급습이 벌어진다. ‘트래비스’는 재빠르게 실내 모든 조명을 차단해 시야를 가린 어둠 속에서 베테랑답게 동물적인 감각으로 움직임을 파악하며 상대를 제거해 나간다. 언제, 어디서 총알이 날아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키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 만큼 어둠 속의 총격전은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다.

매번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 이상의 액션을 선보이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폭발시킨 액션 레전드 리암 니슨의 끝장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라이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