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592
[노동일보] 국민의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관훈클럽 주최 관훈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날 토론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100분간 진행되며 오세훈 후보의 3분 기조연설에 이어 언론인으로 구성된 패널과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론에서는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 비전과 정책 질의와 함께 내곡동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한 질의가 쏟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세훈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내곡동 측량, 추가 특별분양공급 의혹 등의 공세에 관련 문건 등을 제시하며 강하게 반박하고 있다.
한편 오세훈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영등포구 일대를 돌며 소상공인 간담회, 서울지역 장애인 간담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서울본부 간담회 등을 갖는다.
이어 동작구 총신대 입구역 앞에서 서울시민들에게 표심을 호소하며 유세를 이어간다.
키워드#노동일보 #박영선 #오세훈 #서울시장선거
서은용 기자 knews24@daum.net
출처 : 노동일보(http://www.nodongilbo.com)
'노동일보·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일보 <뉴스> 오세훈 "한강르네상스 시즌2 시작된다, 서울 다시 뛰도록 하겠다" (0) | 2021.04.03 |
---|---|
노동일보 <뉴스> 오세훈 55.8% 박영선 32.0%, 양 후보간 격차 23.8%포인트 (0) | 2021.04.03 |
노동일보 <뉴스> 박영선 "(오세훈 후보)얼굴 표정 보면 '아, 이 분이 갔었구나' 확신이 오는 순간 있었다" (0) | 2021.04.02 |
노동일보 <뉴스> 홍준표 "모든 국회의원들, 우선 권익위 조사부터 받아보자" (0) | 2021.04.02 |
노동일보 <뉴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전 연령대에서 긍정평가 보다 부정평가 높아 (0) | 2021.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