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084
[노동일보]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는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선거의 서울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1위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한국일보 의뢰로 4일부터 6일까지 18세 이상 서울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박 전 장관을 꼽은 응답자가 25.8%로 가장 많았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3.5%포인트)
2위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로 19.5%를 받았다. 박 전 장관이 오차 범위 밖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과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각각 12.9%와, 9.2%를 받아 3위, 4위를 각각 기록했다.
자세한 결과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조하면 된다.
키워드#노동일보 #서울시장선거 #박영선 #나경원 #오세훈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출처 : 노동일보(http://www.nodongilbo.com)
'노동일보·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일보 <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내려간다 (0) | 2021.02.13 |
---|---|
노동일보 <뉴스> 문학 공모전 표절 방지, 국회에서 물꼬틀기 시작해 (0) | 2021.02.10 |
노동일보 <뉴스> 국민의힘 "2·4 부동산 대책, 한마디로 정부 한 번 믿어봐라는 것" (0) | 2021.02.09 |
노동일보 <뉴스> 우상호 정봉주, 양당 통합 전제로 한 (서울시장예비)후보 단일화 의견일치 (0) | 2021.02.08 |
노동일보 <뉴스> 황보승희, 조민 한일병원 인턴 합격, 특혜 의혹 제기 (0) | 2021.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