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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15일, 중앙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월 1일 이후 경남 진주시 상봉동 소재 진주국제기도원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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