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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경기 양주시 백석읍 소재 크리스탈팜스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날 중대본은 지난 2020년 12월 26일부터 2021년 1월 5일까지 경기 양주시 백석읍 소재 크리스탈팜스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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