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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경기 양주시 옥정동 건설현장(대방2차 디엠시티오피스텔, 화천지구 대방아파트)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나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날 중대본은 2020년 12월 28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경기 양주시 옥정동 건설현장(대방2차 디엠시티오피스텔, 화천지구 대방아파트)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장민 기자 kk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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