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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구기동 소재 쉐레이 암반사우나 이용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날 중대본은 지난 2020년 12월 27일부터 2021년 1월 4일까지 서울 구기동 소재 쉐레이 암반사우나를 방문 이용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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