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수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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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골프선수 양수진이 전 축구선수 이윤의와 웨딩촬영 인증샷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수진은 프로 골프선수이면서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어 옷 맵시가 좋다는 평가다.
양수진은 18살 때인 2008년에 데뷔, KLPGA에 입회했으며 통산 5승을 기록하고 있다.
양수진은 또 디자인 분야에도 재능을 발휘했는데 파리게이츠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에 참석하는 등 의상 디자이너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수진은 3월 13일 축구선수 출신 이윤의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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