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노동일보 김정환국장 입니다

노동일보 김정환 편집국장 입니다. 

새시대 새신문 노동일보가 민주언론문화창달에 새지평을 열겠습니다.

정치 경제 종합 일간 신문인 노동일보 입니다.

언론의 책임감을 갖고 탄생한 노동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국방, 통일, 외교, 북한, 스포츠, 연예, 영화, 연극, 방송, 문화 예술, 노동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 정확하고 공정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들의 입과 귀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이에 국민들이 보고, 듣고, 말하고 싶어하는 것을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여기에 소외계층을 위한 참 언론이며 말없는 다수를 대변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노동일보는 사실을 보도하고 진실을 취재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동일보는 국민이 살아가는 방법, 국가와 개개인의 발전, 행복한 삶의 추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고 안정된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노동일보는 언론사 출신 기자가 발행인/대표 입니다.

이에 편향적인 보도를 없애고 절대 공평한 논조와 운영방식을 지향하겠습니다.

더욱이 권력과 자본의 부당한 압력 앞에 절대 굽히지 않고 독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참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다 하겠습니다.

 

주식회사 노동일보

2006년 7월 20일 대표/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