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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 마스코트를 무단 사용한 신문사 기자가 적발됐다.
이에 모 일간지 기자 정 모 씨와 대표 권 모 씨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공익광고에 광고를 넣으면 효과가 크다며, 부산, 창원 일대 업체들에게 총 1200여 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경찰 마크인 포돌이를 무단 사용한 후 금품을 뜯어냈다"고 밝혔다.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신고(02-782-0204)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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