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방부>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8일, 해군이 동해에서 해상전투단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기함인 양만춘함(DDH-Ⅰ, 3,200톤급)을 비롯하여 호위함 마산함(FF, 1,500톤급), 초계함 남원함과 원주함(PCC, 1,000톤급) 등 수상함들이 잠수함 공격을 위한 일제 폭뢰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해군은 2015년 새해를 맞아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의 전투의지를 고양하기 위해 동‧서해에서 새해 첫 해상전투단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김정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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