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김현영이 4년 전 소치 동계올림픽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김현영이 4년 전 소치 동계올림픽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 14일, 김현영은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6초36을 기록하며 4년전 소치 올림픽 보다 좋은 기록을 냈다. 하지만 김현영의 이날 기록은 올.. 노동일보·스포츠 2018.02.14
[노동일보] 박승희, 평창 동계올림픽 뜻 깊게 장식해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박승희(26 · 스포츠토토)가 쇼트트랙 선수로 세계 정상에 선 가운데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을 뜻깊은 무대로 장식했다. 특히 박승희는 은퇴 기로에서 다시 한번 도전을 택한터라 의미가 남달랐다. 14일, 박승희는 1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 노동일보·스포츠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