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단독] 사이비기자, 친한 사무용품 업자와 함께 공갈 협박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9912 [노동일보] 경상북도 구미에서 사무용품 사업을 하는 이모씨는 최근 노동일보로 영업을 하며 협박을 한다는 사이비기자를 제보했다. 이모씨는 "ㄱ인터넷신문의 ㅊ기자가 자신과 친한 사무용품 업자와 함께 시청과 구청, 학교, 교육청 등을 다.. 노동일보·사회 2016.11.26
[단독] "사이비기자, 광고 안주니까 욕설과 횡포 부려"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9679 [노동일보]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신고를 받는 다고 해서 제보를 하게 됐다는 ㄱ씨는 (사이비기자가)광고를 안준다고 폭언과 협박을 한다고 호소했다. 전라북도에서 청소년 복지 관련 기관을 운영한다는 ㄱ씨는 최근 노동일보 제보를 통.. 노동일보·사회 2016.11.26
경찰, 총 1200여 만원 뜯어낸 사이비기자 적발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9404 [노동일보] 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 마스코트를 무단 사용한 신문사 기자가 적발됐다. 이에 모 일간지 기자 정 모 씨와 대표 권 모 씨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공익광고에 광고를 넣으면 효과가 크다며, 부산, 창원 일대 업체들에게 총 1200여 만원.. 노동일보·사회 2016.11.26
[노동일보 뉴스] 사이비기자 퇴출에 앞장서겠습니다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신고 받습니다 ​ 사이비기자 신고전화 : 02-782-0204 사이비기자 신고 메일 : kim@nodongilbo.com ​ 사이비 기자 감별법 = 사이비 기자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1>권력과 금력에 결탁한 자 <2>언론을 돈벌이로 이용하는 자 <3>촌지와 향응을 탐닉하는 자 &.. 노동일보·사회 2016.10.13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노동일보에서 사이비 기자 신고를 받습니다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에서 사이비 기자 신고를 받습니다. 이에 노동일보에서는 사이비 기자 신고를 휴일 없이 계속 받고 있으며 **일보, **뉴스 등 많은 사이비 매체와 수많은 사이비 기자들의 비리 접수를 받아 처리 하고 있습니다. 신약을 취재한 후 기사를 써준 .. 노동일보·사회 2014.12.18
[노동일보] 사이비기자 신고바랍니다 사이비기자 신고전화 : 02-782-0204 사이비기자 신고 메일 : kim@nodongilbo.com 사이비 기자 감별법 = 사이비 기자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1>권력과 금력에 결탁한 자 <2>언론을 돈벌이로 이용하는 자 <3>촌지와 향응을 탐닉하는 자 <4>편파·왜곡 보도를 일삼는 자 <5>진실·정.. 노동일보·정치 201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