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김정환기자] 롯데그룹 후계구도, 격랑에 휩싸이며 형제간 치열한 다툼 예고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www.nodongilbo.com 올해 93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승부수 던진 것 아니냐는 관측 나와 롯데그룹의 후계구도가 격랑에 휩싸이며 형제간의 치열한 다툼이 벌어질 전망이다. 이에 장남 신동주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을 모든 자리에서 해임시킨 이번 .. 노동일보·정치 201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