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다스)아버지의 지분은 작은 아버지인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다스의 의혹은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 부터 시작됐다. 2007년 다스 주주는 단 3명이었으며 현재 최대 주주는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은 회장이다. 그런데 이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아버지의 지분은 작은 아.. 노동일보·정치 2018.02.13
[노동일보] 다스 120억원, 특검대로 경리직원 개인 횡령인지, 아니면 비자금인지 수사 진행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다스(DAS)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횡령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이에 검찰이 12일, 현재까지 드러난 120억원 이외에 추가 비자금이 조성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동부지검 횡령의혹 관련 고발.. 노동일보·사회 201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