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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지창욱 측 "지창욱과 린사모, 전혀 관계 없다"

지창욱 측 "지창욱과 린사모, 전혀 관계 없다"<사진=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홈페이지캡쳐>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921 [노동일보] 24일, 지창욱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창욱과 린사모와의 친분설을 부인했다. 이에 지난 23일 방송에 노출된 이미..

[노동일보]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기업비리, 은행비리, 경찰비리 제보 받습니다

[노동일보] www.nodongilbo.com 전화 02-782-0204 이메일 knews24@naver.com kim@nodongilbo.com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신고 받습니다. 또한 기업비리와 은행비리, 노동자 탄압 등의 신고도 받습니다. 경찰 비리도 신고해 주십시요. 정직한 경찰공무원들도 많지만 비리 경찰, 불친절 경찰, 갑질을 하는 경찰들도 있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이에 경찰의 문제점, 비리 부정등도 제보를 받습니다. ​노동일보

[노동일보]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기업비리, 은행비리, 경찰비리 제보 받습니다

[노동일보] www.nodongilbo.com 전화 02-782-0204 이메일 knews24@naver.com kim@nodongilbo.com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신고 받습니다. 또한 기업비리와 은행비리, 노동자 탄압 등의 신고도 받습니다. 경찰 비리도 신고해 주십시요. 정직한 경찰공무원들도 많지만 비리 경찰, 불친절 경찰, 갑질을 하는 경..

[노동일보] 김현영이 4년 전 소치 동계올림픽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김현영이 4년 전 소치 동계올림픽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 14일, 김현영은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6초36을 기록하며 4년전 소치 올림픽 보다 좋은 기록을 냈다. 하지만 김현영의 이날 기록은 올..

[노동일보]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해 사건 용의자, 한정민(32) 공개수배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제주 경찰이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해 사건 용의자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13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제주시 구좌읍 게스트하우스에서 여성 관광객 A씨(26)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게스트하우스 관리자 한정민(32)을 공개수배 한다고 밝혔다. ..

[노동일보] "(다스)아버지의 지분은 작은 아버지인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다스의 의혹은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 부터 시작됐다. 2007년 다스 주주는 단 3명이었으며 현재 최대 주주는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은 회장이다. 그런데 이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아버지의 지분은 작은 아..

[노동일보]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 사건 희생자 가족, 범인 스티븐 패덕 재산 동결 소송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 사건 범인 스티븐 패덕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총기 사건으로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총기 난사로 숨진 희생자 가족이 총격을 가해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범인 스티븐 패덕(64)의 재산을 동결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7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