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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식품관 내 신선슈퍼매장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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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출처 : 노동일보(http://www.nodon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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