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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3월 22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갈비명가이상(답십리점)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키워드#노동일보 #동대문구 갈비명가이상 #답십리점 #코로나19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출처 : 노동일보(http://www.nodon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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