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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인의동 소재 종로대중사우나 남성이용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날 중대본은 2020년 12월 2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의동 소재 종로대중사우나 남성이용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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