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416
[노동일보] 13일,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안정환 감독은 "1년 반 동안 (전설들이)모여 (불만 없이 따르며)고생을 했다"고 말한 뒤 축구 전국대회 참가를 밝혔다.
이에 안 감독은 전국 대회 우승을 위해 새로운 감독 두 분을 모셨다며 국가대표를 이끌었던 분과 축구장을 누볐던 분을 소개한다며 축구장의 여우 신태용 전 국가대표 선수와 적토마 고정운 전 국가대표 선수를 소개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저작권자 © 노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동일보·문화.영화.연극.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일보 <뉴스> 빅죠 사망, 동료들 슬픔에 잠기며 애도 물결 (0) | 2021.01.07 |
---|---|
노동일보 <뉴스> 무영탑, 현진건(玄鎭健) 장편 역사소설 (0) | 2020.12.13 |
노동일보 <뉴스> 나혼자산다 출연한 배우 김지훈 전기그릴에 관심 집중 (0) | 2020.12.13 |
노동일보 <뉴스> 함연지, 오뚜기 회장 아빠와의 유년 시절 공개 (0) | 2020.10.19 |
노동일보 발렌시아 구단주의 딸 키미 림 "승리가 왜 내게 전화를 했는지 이해가 안 돼" (0) | 2019.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