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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힘쎈여자 도봉순, 정말 도봉순 처럼 힘이 쎄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따라 드라마가 재미도 있지만 '내가 힘쎈여자 도봉순'이라고 착각에 빠져 즐겨보는 (여성)시청자들이 많다는 것.
하지만 힘은 쎄지만 마음이 약한 도봉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보면 한없이 나약한 20대 여성일 뿐이다.
<사진=TV방송화면촬영>
이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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