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방송화면캡쳐>
[노동일보] tvN에서 2일 방송된 '인생술집'에서 서신애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주당이라고 불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서신애는 이날 만 20살이 되고 얼마 전 첫 음주를 경험했다며 귀여움을 발산하며 말했다.
이에 김준현이 맥주를 따라주려고 하자 서신애는 잔을 적당한 각도로 기울인 뒤 받았다.
신동엽은 서신애가 잔을 기울이며 받는 모습을 보자 "얘 잔 기울이는 것 좀 봐"라며 "거품 생길까봐"라고 말해 모두 박수를 치다 웃었다.
박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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