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방송화면캡쳐>
[노동일보] 2일 저녁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방송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가수 최백호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영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최백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최백호는 가수로 활동하며 1년 동안 10원도 벌지 못한 시절을 밝혔다.
이날 최백호는 "그때 어떻게 살았을까. 사흘을 계속 울고 다녔다"며 "생활고를 겪던 시절 언제나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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