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뉴스] OBS 정리해고, 위기극복 대안 아니다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민주주의 발전과 언론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사회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 시민단체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증자 및 프로그램 투자 등을 전제로 OBS에 1년 시한부 재허가 결정을 내린 가운.. 노동일보·사회 201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