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861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861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재판에서 실형을 받고 재구속된 가운데 같은 구조의 독방을 썼다는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구치소 생활을 밝혔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부회장은 지난번 구속 당시 화장실 칸막이도 없는 독방을 썼고, 그 뒤 본인이 이 부회장에 이어 그 방을 (내가)썼다"고 밝혔다. 허현준 전 행정관은 "이 방은 법정구속된 요인들의 자살 등 극단적 선택을 막기 위해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