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김정환기자] 국민 10명 중 7명, 청와대 인적 쇄신 필요하다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www.nodongilbo.com 청와대의 인적쇄신과 관련 10명 중 7명이 찬성을 보인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이에 국민의 절반 이사이 청와대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사건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청와대에 대한 인적쇄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보인 것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 노동일보·정치 201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