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뉴스] 신종 범죄 오락 영화 '원라인', 영화팬들 찾아간다 www.nodongilbo.com [노동일보] 신종 범죄 오락 영화 원라인[제공/배급 NEW | 제작 ㈜미인픽쳐스, ㈜곽픽쳐스 | 감독 양경모]의 임시완이 스크린을 사로잡았던 김우빈, 강동원 등 역대급 사기 캐릭터들에 도전장을 내민다. 인천세관에 숨겨진 1,500억을 40분 안에 털어야만 하는 기술자들의 역대급 .. 노동일보·문화.영화.연극.연예 201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