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제보 받습니다 [노동일보] 사이비기자 신고전화 : 02-782-0204 사이비기자 신고 메일 : kim@nodongilbo.com 사이비 기자들에게 불이익을 당했거나 기사 등으로 인한 부적절한 관계 요구, 또는 귀찮은 인터뷰 강요 등 이후 이상한 행위(광고, 금품 요구 등)를 하는 사이비기자 등의 제보를 받습니다. 특히 정론 기자 .. 노동일보·사회 2017.01.01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황인자 의원, "지자체 어린이집 관리 소홀해" 노동일보 김정환기자 www.nodongilbo.com 최근 어린이집 보육교사 폭행 등으로 어린이집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집 등을 관리해야 할 지방자치단체가 어린이집에 대한 연 1회 지도점검도 제대로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어린.. 노동일보·정치 2015.01.22
[노동일보] 사이비기자 신고바랍니다 사이비기자 신고전화 : 02-782-0204 사이비기자 신고 메일 : kim@nodongilbo.com 사이비 기자 감별법 = 사이비 기자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1>권력과 금력에 결탁한 자 <2>언론을 돈벌이로 이용하는 자 <3>촌지와 향응을 탐닉하는 자 <4>편파·왜곡 보도를 일삼는 자 <5>진실·정.. 노동일보·정치 201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