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뉴스]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 변칙세습 휩싸이며 논란 일어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 변칙세습 휩싸이며 논란 일어<사진=명성교회홈페이지> http://www.nod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1316 [노동일보]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명성교회가 변칙세습에 휩싸이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지난 19일 명성교회는 공동의회를 열어 김삼환(72) 원로.. 노동일보·정치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