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노동일보에서 사이비기자 제보 받습니다 [노동일보] 사이비기자 신고전화 : 02-782-0204 사이비기자 신고 메일 : kim@nodongilbo.com 사이비 기자들에게 불이익을 당했거나 기사 등으로 인한 부적절한 관계 요구, 또는 귀찮은 인터뷰 강요 등 이후 이상한 행위(광고, 금품 요구 등)를 하는 사이비기자 등의 제보를 받습니다. 특히 정론 기자 .. 노동일보·사회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