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보 뉴스] 김진태 "야당, 고영태 녹음파일 청문회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하라" [노동일보] 자유한국당 김진태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대법원장이 헌법재판소 이정미 재판관의 후임자를 곧 지명한다고 한다"며 "그런데 사실 이미 늦었다. 더 서둘렀어야 한다. 이정미 재판관의 임기가 3월 13일로 끝나면 종전 같으면 이미 한.. 노동일보·정치 2017.02.24